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기자회견
2월 28일 오전 11시, 주한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회진보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민주노총, 재한 우크라이나인, 우크라이나 교민 등 100여명의 참가자는 ‘군사적 해법은 없다’며 러시아와 국제사회에 ‘외교적, 평화적 해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2월 28일 오전 11시, 주한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회진보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민주노총, 재한 우크라이나인, 우크라이나 교민 등 100여명의 참가자는 ‘군사적 해법은 없다’며 러시아와 국제사회에 ‘외교적, 평화적 해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